사람이 마음은 먹고 좋은 일이 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서도. 두려움에 멋칫, 번거러움(따위에)에 멈칫 하네요. 슬픈 일이겠지만.
그리고 제자신에 대한 건강에도 멈칫, 하네요.
내가 과연 그렇게 건강한가
비실비실한 내 골수를 이식받아서 과연 건강해질까?
나는 사실 그런것도 못할 정도로 몸이 엉망진창인게 아닐까?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술도좋아하고 고기에 밥도 거르거나 불규칙적이고(애인님알면큰일남)심각한 고도비만에.게으르고 남을 위할줄 모르는 내가 과연 괜찮을까. 나도 할수있을까.
아니 그보다. 살빼려는 의지도 부족한내가 그런 큰수술(나말고 받는사람입장에서)을 감당할수있을까? 책임감없이 나몰라라 아픈사람을 져버리진 않을까?
그리고 내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눠줄 만큼의 존재가 될까?
아니 전부 필요없이. 두렵습니다.
저에게 따끔한 충고부탁드려요.
그리고 제자신에 대한 건강에도 멈칫, 하네요.
내가 과연 그렇게 건강한가
비실비실한 내 골수를 이식받아서 과연 건강해질까?
나는 사실 그런것도 못할 정도로 몸이 엉망진창인게 아닐까?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술도좋아하고 고기에 밥도 거르거나 불규칙적이고(애인님알면큰일남)심각한 고도비만에.게으르고 남을 위할줄 모르는 내가 과연 괜찮을까. 나도 할수있을까.
아니 그보다. 살빼려는 의지도 부족한내가 그런 큰수술(나말고 받는사람입장에서)을 감당할수있을까? 책임감없이 나몰라라 아픈사람을 져버리진 않을까?
그리고 내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눠줄 만큼의 존재가 될까?
아니 전부 필요없이. 두렵습니다.
저에게 따끔한 충고부탁드려요.



덧글
레아둥이 2009/08/09 23:0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조혈모세포기능을 저도 한 하고 싶어 둘러보던중 글을 보게되었습니다.저는 30대초반의 여성이구요
평소에 헌혈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 기회되면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헌혈을 하면서 조혈모세포기증서에 서명하고 그에 따른 체혈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평소에 두렵지 않았던 헌혈도 두렵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신청했습니다.
사실 저는 고통(요즘은 헌혈식으로 조혈모세포를 걸러낸다고 합니다만)보다는 연락을 받을때
두려워 기증을 포기하고 갈등하는 제가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신청하고 체혈을 하니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저에게 기증을 할 기회가 올지 아님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용기내어 해 볼만한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용기내 보세요.. 그리고 기증후의 기쁨을 나눠주세요.. 화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