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고 벅찰때만 이곳을 찾는거같아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다른곳을 돌아볼 여유도 안납니다.
며칠만에 우리는 서로를 크게느낍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나에게 돌아올 생각이 없는걸까요.
힘듭니다.
무엇보다 그가 힘들어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점이 힘듭니다.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몰라줄까요.
이렇게 아픈데 왜 몰라줄까요.
그대가 힘들면 내가 아프다는걸. 내가 슬프다는걸 왜 아직도 모르고 있을까요.
내가 그를 힘들게 했던만큼 그도 나를 힘들게합니다.
후회스럽고 미안합니다 좀더빨리 알아차리지 못해서.
아무렇지 않아진줄 알았는데 가슴을 비워놓고 다녀서 그랬나봅니다.
그사람생각을 하면 돌아오는 내 가슴을, 심장을 부디 알아주세요.
저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니까 부디,, 기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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